캔들 : 본엔젤스 투자사

캔들

일본 게임사 Crooz 에서 인수 - 2016.11

패션 컨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2014년 일본에서 설립된 캔들은 '패션 미디어의 온라인화'를 추구한 팀입니다. 모바일과 웹을 통한 패션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는 사용자의 직접 참여를 유도하는 모델로 차별화에 성공했습니다. 일본 게임사 크루즈(Crooz)가 패션 중심 이커머스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캔들을 인수하며 엑시트 했습니다. 본엔젤스의 해외투자 중 첫 번째 엑시트 사례로, 본엔젤스는 투자 집행 2년 만에 초기 투자금 대비 10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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